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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Tristian]





이름: 트리스티앙 / Tristian 애칭은 트리스, 트리스탄, 티앙등등

성별: 남

외관상나이 : 25

실제나이 : ? 종족: 아우라 젤라

키/체중 : 215cm / 98kg 직업: 나이트




외관: 일반적인 아우라몸매. 얇은 허리, 평범한 역삼각 체형을 지니고있다.

모카빛 탄피부, 초록눈, 짙은 청회색머리카락.



꼬리는 얇고 뾰족한 꼬리





성격: 책임감이 강한축이고, 정도 많은편이다. 말을 아낀다기 보다는 말을 하는것을 부끄러워하는 편. 과묵한편은 아니다.

표현 역시 마찬가지, 말로 하는 표현보다는 몸소 보여줄때가 많다. 대게는 안하는편.

매사에 신중한 타입, 가끔 너무 진지하게 오래 생각하고 있을때가 많아서 주변인들이 답답해 하기도...

보기보단 부지런하다. 보면 항상 뭔가 하고있다, 그게 크고 작은 일이건 열심히 하는건 분명하다.



과거: 어릴때 오사드 대초원에서 노예상에게 잡혀갔다. 이후 이슈가르드에서 노예 생활을 전전했고, 기회를 틈타 그리다니아에서 울다하로 도망쳤다.

그곳에서 도망자/자유인으로써 검술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나 과거 노예신분인걸 들키고는 천대받기 시작했고, 투기장 싸움에서 울다하의 치정극에 휘말려 다시 노예신세로 전략한다. 노예검투사로 지내면서 험한꼴은 다 당하고 몸이 망가질때까지 전전하다, 결국 비오는날 진주거리에 버려진다.



기타사항들: 요리를 좋아한다. 손수 재료를 캐고 그걸로 이것저것 만드는걸 즐기는 듯.

여기 저기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방엔 날씨에 대비한 옷들과 요리재료와 요리도구들이 자리하고있다.

담배보다는 술을 더 즐긴다.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 할때가많다. 그래서인지 풀밭에 누워있으면 왠지모를 향수병을 느낀다고한다. 고향에 대해 남은 기억이라곤 유목민 부족과 아버지가 매사냥꾼이었다는점.

젤라식 이름이 있겠지만, 이슈가르드 노예로 지내며 받은 이름을 사용한다. 자잘한 긁힘은 빠르게 사라지는 편이며, 몸에 큰 흉터가 거의 없다. 아마 있었다고 해도 오랜시간에 걸쳐 아물어 사라졌을것이다.




관계: - 에드가: 언약자이자 과거 울다하 진주거리에 버려진 자신을 주워와준 엘레젠 주인님.

- 로애: 수제자[?] 검투사 시절 자신을 귀찮을정도로 쫓아다니며 검술을 가르쳐 달라고 했었다.

- 아디르: 납치되기전 알고지내던 고향친구. 독특한 잊기힘든 외모덕에 기억하고있는 사람 중 하나. 이번 홍련이 열리면서 다시 재회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엄청 어색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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